제1차 티켓 당첨 소감문 Formul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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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포뮬러원 그랑프리우승자를 맞혀라! 소감문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찿아 올지는 몰랐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반가운메일한통이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2010년 최고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꿈이 아니죠! 얼마나 놀랐는지... 아직도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립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자동차 경주장에 내가 경기를 관람할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지금은 철거를 했지만 경남 창원 F3 자동차 경주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속도 마니아 및 관람객들에게는 코리아인터내설서킷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2010 포뮬러원 그랑프리” 뜨거운 감동을 역사적인 현장에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 창원시 이태권


정풍희.jpg"와우" 당첨연락을 받고 너무 너무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올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작은 이밴트라도 한번도 당첨된일이 없기때문에

저하고는 관계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거든요^^

“2010 포뮬러원 그랑프리우승자를 맞혀라!  이벤트에 공모를 하면서

F1경기에 참석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꿈을 꾸었지만 그후 바로

 잊어버렸습니다. 전화연락을 받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포뮬러원 그랑프리 첫이밴트에 첫번째 당첨자라는

소식은 온몸에전율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정말로 기억에 남을  F1  레이스를 진심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홍성군 정풍희 

 


세계로 뻗어 나가는 포뮬러원.... Formula One

이번 주말은 2010년 달력의 하이라이트인 코리아 포뮬러원 경주(Korean Formula One Grandprix) 드디어 출범합니다. 물론 공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많이 받았었지만, 주말에 선사하게 포뮬러원(Formula One) 감동은 누구도 막아서지 못할 것입니다.

sochi[1].jpg포뮬러원(Formula One) 다시 지난 주에 세계로 뻗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FOM의 버니 에클레스턴(Bernie Ecclestone) 러시아 정부와 2014년 부터 흑해 리조트에서 포뮬러원(Formula One)을 개최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5년 간의 계약과 그 이후에 5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걸었습니다.

러시아는 포뮬러원을 위한 거대하고 새로운 시장이 것이며 러시아 출신의 드라이버인 비탈리 페트로프(Vitaly Petrov) 현재 성적이 부진하긴 하지만 러시아의 두툼한 팬층이 빠르게 기반을 잡고 성장하게 것입니다.

img_galleryimage_img_309100_571xrel[1].jpg2014년 러시아 그랑프리는 한국의 첫 그랑프리와 내년에 있을 인도 그랑프리를 이어갈 데뷔 무대입니다. 2010년 달력에는 미국 그랑프리의 컴백 무대로 장식될 것 같은 Austin Taxes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버니 에클레스턴(Bernie Ecclestone) 포뮬러원 경기를 20경기로 제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지역과 남아프리카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포뮬러원이기에 오래된 개최국들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더 많은 긴장을 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포뮬러원의 아이콘인 유럽 실버스톤, 이탈리아의 몬자 그리고 모나코는 지속적인 개최국으로 참여를 보장받을 것입니다. 몬자 트랙은 2016년까지 모나코는 2020년까지 그리고 실버스톤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합니다.

오래되고 전설적인 트랙과 새로운 트랙의 조화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일본 F1 Formula One

일본 그랑프리의 태양은 레드 (Red Bull)에게 기울었다. 레드 (Red Bull) 1위와 2위를 기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시즌도 다시하번 예상을 뒤없는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F1 경기를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가장 낙관적인 맥라렌(McLaren) 팬들만이 해밀턴(Hamilton) 또는 버튼(Button) 우승을 있을것이라 생각한것 같다. 맥라렌(McLaren) 선수는 4위와 5위를 기록하게 되어 현재 1위로 달리고 있는 레드 (Red Bull) 마크 웨버(Mark Webber) 보다 무려 25점이나 뒤처져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경기, 특별한 일이 없다면 사람들이 예상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일본 그랑프리에서 기록한 베텔(Vettel) 승리는 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1위의 마크 웨버(Mark Webber) 14점 차이로 격차를 줄이는데 발판이 되어 주었다. 현재 베텔(Vettel)과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는 같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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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일본 그랑프리는 자잘한 사건 사고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오랫동안 기억되지는 않을것 같다. 작자는 F1 광팬인데 루카스 디 그라시(Lucas di Grassi) 선수가 보여준 사고는 F1의 에너지를 보여주는것 같지는 않았다. 선수는 그리드로 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버진 레이싱 차량으로 사고를 일으켰다. 내 생각에는 가장 느린 포뮬러원 차량도 공기역학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버진 레이싱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사건이 된 것이다. 이번 시즌의 역효과 중 하나는 그리드 앞에서 네 팀의 흥미진진함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FOM이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적합하지 않은 선수와 팀을 평가할 있었으면 좋겠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버진 레이싱이다. 그들은 시즌을 시작할 무렵 전체 경기를 완주할 있을 만큼의 연료통을 제작하였고, 시즌 막바지 때 그리드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냈다. 물론 가장 바닥부터 독자적으로 팀을 시작했던것 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좋은 평가는 언제까지나 결과물이 좋았을 때 이야기이고,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버진 레이싱 팀에게 좋은 이미지가 생기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다.

토요일의 참가전은 거세게 내리는 폭우로 인해 일요일로 연기 되었다. 하지만 일요일 역시 선수들에게 편안한 경기는 아니었다. 아침에 참가전을 치루고 오후에 본선 경기를 치뤄야했기 때문이다. 베텔(Vettel)은 레드 (Red Bull) 결과를 예상했던 많은 사람들의 말을 확실하게 증명하게 되어 폴포지션을 획득하였고 웨버(Webber)는 간발의 차이로 2위 그리드에 입장했다. 로버트 쿠비카(Robert Kubica)는 4위로 그리드에 오르면서 탑 선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해밀턴(Hamilton) 선수는 3위를 기록했지만 기어박스 교체로 인해 5위 패널티를 선고 받았다. 알론소(Alonso)는 4위로 시작을 하게 되었고 버튼(Button)은 아쉬운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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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Vettel)은 레이스 시작이 좋았고 쿠비카(Kubica) 역시 시작이 좋아 웨버(Webber)를 뒤로하고 스타트했다. 하지만 진짜 드라마는 비탈리 페트로프(Vitaly Petrov - 르노)가 있던 중간 부분에서 일어났다. 펠리페 마사(Felipe Massa - 페라리)는 니코 휠켄베르그(Nico Hulkenberg - 윌리엄스) 비탄토니오 리우치(Vitantonio Liuzzi - 포스 인디아) 모두가 피해를 입었는데 조금더 느리게 스타트를 하게 된 휠켄 베르그(Hulkenberg) 클리핑을 한 페트로브(Petrov) 때문에 휠켄베르그(Hulkenberg) 마사(Massa)가 리우치(Liuzzi) 충돌하게 되었다. 심판들은 페트로프(Petrov)에게 잘못이 있다고 간주해 그에게 5순위 그리드 패널티를 주어져 한국 그랑프리에서 패널티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적절한 판단이라 생각된다.

세이프티카(Safety Car)는 배치되었고 쿠비카(Kubica)는 피니시에 가까와 지는 상황에서 세이프티카(Safety Car) 출동임에도 불구하고 르노(Renault) 후면 오른쪽 바퀴가 내려 앉았버렸다. 덕분에 웨버(Webber)는 정말 운 좋게 2위의 순위로 올라갔다. 이번 사건은 좋은팀인 르노(Renault)나 위대한팀인 페라리(Ferrari)를 확실하게 나눠주는 사건이었다.

세이프티카(Safety Car)가 다시 피트로 돌아간 후에야 경기는 다시 정상운행 되었다. 보기에 달리는 선수들의 타이어가 순위를 정해줄 것 같았지만, 버튼(Button)은 프라임 타이어를 장착하여 4위를 기록하였고 해밀턴(Hamilton)은 소프트 타이어를 장작해 자신의 팀 동료보다 훨씬 뒤처진 순위로 달렸다.

해밀턴(Hamilton)은 22바퀴 후 타이어를 교체했고, 알론소(Alonso) 웨버(Webber)는 25바퀴를 돌고 타이어 교체를 했다. 버튼이 38바퀴를 돌았을 무렵, 해밀턴(Hamilton)은 그의 뒤인 5위 순위로 올라갔다. 해밀턴(Hamilton)은 운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지속적으로 기어박스 문제를 제시하고 있을 때, 버튼(Button) 해밀턴(Hamilton)을 추월해 버렸다.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는 6위를 기록했고, 팀 동료인 로스버그(Rosberg)는 4바퀴를 남겨두고 차량 문제로 사고가 났다.

일본 그랑프리 메인 드라이버는 코바야시(Kobayash)였는데 자우버(Sauber)에서 그는 열혈팬들에게 7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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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Webber)는 아직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알론소(Alonso) 베텔(Vettel)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중이다. 웨버(Webber)는 한 경기만으로도 판이 뒤집힐 있는 상황에 놓여진 상태라서 그에게 주어진 우승에 대한 압박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맥라렌(McLaren)은 절대로 희망을 놓지 않을 것이며, 한국 그랑프리에서 승리를 하는 것만이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레드 (Red Bull)은 아마 그들의 선수 2명 모두 서로를 잡아 먹으려 하지 않고 알론소(Alonso)를 견제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베텔(Vettel)은 승자의 피를 타고나서인지 몰라도 그의 팀 동료보다 뒤처진 페라리(Ferrari) 선수 한 명 견제하는것 보다 중요해 보인다.

한국에서 치러질 포뮬러원의 엄청난 충격과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또한 모든 국민들이 F1 팬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전 세계가 또 한번 대한민국을 향해 시선을 모으게 될 것이다.

88올림픽, 2002 월드컵 그리고 2010 포뮬러원 파이팅!!!


싱가포르 F1 Formula One

정말 거짓말처럼 빠르게 경기 일정표의 하이라이트로 등극한 싱가포르(Singapore) 마리나 베이(Marina Bay)서킷은 진정 놀랍기만 따름이다.

불과 3년 ,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 싱가포르 GP에서 승리를 했었다. 이곳은 F1 전체 경기장 유일하게 야간에 경기를 개최하는 곳이다. 싱가포르가 F1 경기를 개최하게 것은 오래전에 시작된 행사였다. 1961년부터 경기를 개최했고 1973년도에 한번 경기를 개최했으며, 35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해 대규모 관중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으는데 성공을 했다. 확실히 거리에서 펼쳐진 경기장이 경기 개최에 도움을 주는것 같지만 그들의 노력이나 비용이 싱가포르의 완벽한 레이싱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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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Red Bull)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었다. 토요일의 참가전, 세바스챤 베텔(Sebastian Vettel)은 또 한번의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것은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 추월하기 전의 결과였다. 알론소(Alonso)는 실수없이 경기를 치루었고 0.1초 차이로 베텔(Vettel)의 폴 포지션을 빼앗았다. 해밀턴(Hamilton)은 역시 3위라는 포지션을 획득했고, 팀 동료인 버튼(Button)은 웨버(Webber)를 추월해 4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십을 주도하고있는 5명의 최고 드라이버는 그리드의 앞쪽 순위를 점령했다. 25점 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지금, 싱가포르 이후에 4경기에서 얻어질 성적이 팀과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의 우승을 가리는데 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론소(Alonso)는 베텔(Vettel)보다 스타트를 조금 느리게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자리를 양보하지는 않았다. 베텔(Vettel)이 추월하려고 하자 빠르게 가로질러 자리 지키기에 성공했다. 톱 5 선수 모두 첫 번째 코너는 아무런 문제없이 지났고 3바퀴가 완주될 때까지도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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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좁은거리의 서킷은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3바퀴를 돌았을 때, 비탄토니오 리우치(Vitantonio Liuzzi) 갑자기 트랙 한 가운데에 멈춰서는 바람에 자신의 포스 인디아(Force India)차량의 서스팬션에 손상을 주게되면서 처음으로 안전차량(Safety Car)이 출동하게 되었다. 레드 (Red Bull)은 도발적으로 도박을 시도했다. 5위로 달리고 있던 마크 웨버(Mark Webber)에게 지금보다 강도가 높은 프라임 타이어로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리자 웨버는 할 수 없이 피트인을 하면서 11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는 간단하게 아무런 경쟁을 하지않고도 버진 레이싱(Virgin Racing)의 티모 글록(Tio Glock)을 추월하였고, 자우버(Sauber)의 카무이 코바야시(Kamui Kobayashi)도 추월했다(그나마 코바야시(Kobayashi)는 조금의 경쟁을 벌인 뒤에야 추월을 할 수 있었지만).

웨버(Webber)의 팀원인 베텔(Vettel)은 헛점이 없어 보이는 알론소(Alonso)뒤를 적극적으로 쫓았다. 레드 (Red Bull)은 이제 페라리(Ferrari)와 정말 가까운 거리로 좁혀졌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라리(Ferrari)를 추월하지는 못했다. 해밀턴(Hamilton) 그리고 버튼(Button)은 "리더자리"라는 페이스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21바퀴를 돌았을 무렵 웨버(Webber)는 루이스 해밀턴(Hamilton)과 20초 밖에 차이가 없는 거리에 있었다. 해밀턴(Hamilton)은 여전히 3위였고 버튼(Button)은 4 번째로 랩을 통과했다.

앞에서 달리고 있는 주자들은 중간에 조성된 무리들과는 별개였다. 모든것은 예상대로 진행될 것 같았지만 갑자기 우승 후보자가 기권을 하면서 모든 판도가 달라지게 되었다.

가무이 코바야시(Kamui Kobayashi) 는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행동으로 마이클 슈마허(Michael Schumacher)를 벽에다 그대로 밀어버렸고 이 일로 황제 슈마허(Schumacher)는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결국 피트-인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 이후 코바야시(Kobayashi)도 32바퀴쯤 돌았을 무렵 통제권을 상실하고 앤더슨 다리에서 벽에다 충돌하고 말았다. 코바야시(Kobayashi)는 확실히 히스파니아 레이싱팀(HRT)의 브루노 세나(Bruno Senna)를 추격하는것 처럼 보였다. 코바야시(Kobayashi) 덕분에 안전차량은 2번 째 출동을 해야했고, 다른 선수들도 모두 느린 행진을 해야만 했다.

경주가 재개되면서 해밀턴(Hamilton)은 기회를 잡아 웨버(Webber)를 추월하기 위한 동작을 취했고 웨버(Webber)는 버진 레이싱(Virgin Racing)선수들 때문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해밀턴(Hamilton)이 7번째 코너를 돌았을 때는 정말 웨버(Webber) 앞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웨버(Webber) 해밀턴(Hamilton)을 방어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 그대로 해밀턴(Hamilton) 차량을 들이박고 말았다. 해밀턴(Hamilton)은 즉시 기권을 해야했고, 웨버(Webber)는 아무탈 없이 계속해서 경기에 임했다. 심판들은 이번 충돌을 조사해야한다고 했지만, 아무리 보아도 이번 충돌은 둘 어느 선수도 고의로 만든 상황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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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Alonso)는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하는데 비해 베텔(Vettel)은 마음이 조급해보였다. 웨버(Webber)는 위험 부담없는 3위 자리를 지켰고 버튼(Button)은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쩌면 드라마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 두 번째 바퀴에서 로터스(Lotus)의 헤이키 코발라이넨(Heikki Kovalainen) 자동차가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재빠르게 소화기로 불을 제압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  

이것은 알론소(Alonso) 경력에 25번째 승리였으며 4번째 시즌이었다. 중요한것은 최근 다섯 경기 중의 3번째 승리였고, 해밀턴(Hamilton) 에게는 4경기 3번 째 무득점 경기였다. 행운의 여신은 페라리(Ferrari) 선수에게 손을 내미는가 보다. 알론소(Alonso)는 챔피언십 리더인 웨버(Webber)보다  겨우 11점이 부족할 뿐이다.

평소같으면 레드 불은 이번같은 2위와 3위 결과에 만족을 했겠지만 드라이버스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인지 그런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알론소는 느린 차량을 가지고 우승을 했고, 페라리에서도 우승이 가까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 듯 하다.

버튼(Button)은 4위를 했지만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할 것이다. 그는 웨버(Webber)보다 25점이나 뒤쳐져 있다. 그와 맥라렌(McLarens)은 레드 (Red Bull) 그리고 페라리(Ferrari)보다 조금이라도 빠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 알다시피 해밀턴(Hamilton)도 웨버(Webber)와 알론소(Alonso)에게 20점을 내 준것이 타격이라서 다른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실수를 해야 2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커스는 진행되어 2주 후에는 일본의 스즈카 서킷에서 역사적인 F1을 주최하게 된다. 일본에서는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까? 알론소는 또 한번 놀라게할 수 있을까?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은 웨버가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을 것이다. 이번에 그가 획득한 싱가포르에서의 3위는 잘 다음어 졌지만 불안에 떠는 성난 황소와도 같았다. 과연 알론소(Alonso) 그 압박을 견딜 수 있을까?

 

 

 

 

 

 


포스 인디아(Force India) Formul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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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게는 4년 동안 4개의 이름이 있었는데, 이전에는 스파이커(Spyke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전에는 미들랜드(Midland) 요르단(Jordan) 그리고 포뮬러 (Formula One) 사용했었다. 포스 인디아(Force India)라고 하면 지금까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는것 만이 팀을 설명할 있는 전부였지만, 2009년은 이들의 모든것이 바뀌는 중요한 해가 되었다.

요르단(Jordan) 1991년 F1에 입문하여 많은 선수들에게 디딤돌이 되어 주었는데 중에는 마이클 슈마허(Michael Schumacher) 랄프 슈마허(Ralf Schumacher),에디 어빈(Eddie Irvine), 자니 허버트(Johnny Herbert) 루벤스 바리첼로(Rubens Barrichello) 같은 이름만 들어도 바로 있는 선수들이었고 모두 포스 인디아(Force India)팀에서 유니폼과 선수 생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 10년 뒤에 제정적인 문제들이 발생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 태생인 캐나다 억만장자 사업가인 알렉스 슈나이더(Alex Schnaider)(미들랜드 수석)에게 인수된다. 그는 요르단(Jordan)이라는 팀 이름과 카나리아-노란색 의상을 2005년에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미들랜드(Midland)로 탈바꿈한 요르단(Jordan) 3번 째 시즌에서 고작 12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챔피언십에서는 뒤에서 2등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였다. 그나마 12점 중 11점은 미국 그랑프리에서 득점한 것으로 미나르디(Minardi)팀을 이겨야 3위와 4위를 차지할 있는 기회들 뿐이었다.


확실한 것은 슈나이더(Schnaider)가 선택한 팀의 변화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2006년도 변화를 추진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팀 이름을 바꾸고 팀 색깔을 빨강, 검정 그리고 은색으로 바꾼다고 경기장에서의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었다.

팀의 젊은 라인업인 크리스티앙 알버(Christian Albers) 몬테이루(Monteiro)는 참가전과 경기 내내 힘겨워했으며, 팀은 시즌의 8번 째 그랑프리가 되어서야 새로 바뀐 참가전에 2군으로 진입했다. M16차량은 충분히 안정감을 보여주긴 했어도 다른 팀 차량의 페이스를 쫒아 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팀의 선수들은 가장 유명한 모나코에서의 악명 높은 스타트 사건 때문에 같이 행동한다고 해도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팀은 M16차량으로 다른 팀들과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일 있게 되었고 몬테이루(Monteiro) 알버(Albers)선수는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타로 로소(Toro Rosso)의 스캇 스피드(Scott Speed) 토요타(Toyota)의 야르노 트룰리(Jarno Trulli)보다 앞선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성적이 시즌에서 최고 기록이었다.

점수가 낮았던 이유는 독일 그랑프리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그들 차량의 후방 날개가 FIA 규정에 어긋날 정도로 유연했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실격패하게 되었다.

슈나이더(Schnaider)가 팀을 매각할거라는 루머는 점점 퍼졌고, 9월달에 네덜란드의 자동차 회사인 스파이커(Spyker)에게 모든것이 판매되면서 더욱 확실해 졌다.


스파이커(Spyker)에서는 신속하게 2007년도 시즌을 위해 모든 신경을 더 나은 패키지를 설정하는 일에 힘을 쏟았고 페라리(Ferrari) 엔진의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스폰서들을 섭외했다. 크리스티앙 알버(Christian Albers) 같은 드라이버 역시 팀에게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포뮬러 원 순위권 끝으로 가야 겨우 스파이커(Spyker)라는 이름을 찾아볼 있는것을 보면 포뮬러 원이 돈 하나만을 가지고 즉각적인 성공을 거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잘못인 것이다. 이들은 경기 중 14번의 기권과 8번의 사고가 있었다.

스파이커(Spyker)의 유일한 스포트 라이트는 일본 그랑프리에서의 아드리안 수틸(Adrian Sutil)선수가 8위를 기록하면서 시즌에서의 유일한 1점을 득점했을 때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파이커는 또 다시 시장에 이름을 올려야 했고 이번에는 비제이 말리아(Vijay Mallya) 마이클 몰(Michael Mol)이 인수하게 되면서 팀의 이름을 포스 인디아(Force India)로 개칭하였다.

2008년 수틸(Sutil)과 경험이 많은 선수인 지안카를로 피지켈라(Giancarlo Fisichella)가 운전대를 잡은 포스 인디아(Force India)는 인도의 색감을 가지고 그리드의 뒷편에서 치고 올라오길 희망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따라 주질 못했다. 그들의 가장 높은 점수- 다른 면으로 보면 가장 낮은 점수도 되지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아드리안 수틸(Adrian Sutil)선수가 10바퀴만 더 돌면 4위를 기록할 있었던 황금같은 기회가 생겼지만 키미 라이쾨넨(Kimi Raikkonen)선수가 포스 인디아(Force India)차량 뒤로 접근하면서 4위의 꿈은 산산조각 나 버렸다.

그것은 팀이 득점할 있었던 가장 근접한 기회였고 유일한 기회였지만 결국 팀은 득점을 얻지 못하고 시즌의 바닥에서 끝을 맺어야 했다.


2008년 시즌이 종료되자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여러 파트너십은 깨지게 되었다. 기술 담당 마이크 가스코인(Mike Gascoyne)과 팀 사장인 콜린 콜스(Colin Kolles)가 1년 후에 다른 팀으로 이동할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나서 포스 인디아(Force India)를 찾아와 페라리(Ferrari)와의 엔진 계획이 끝났다고 발표했고, 발표는 바로 멕라렌(McLarens), 메르세데스(Mercedes)의 기술적인 지원을 받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 멕라렌(McLarens) 기어박스와 유압 스시템 그리고 멕라렌(McLarens)엔진을 공급했다.

멕라렌(McLarens)에서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게 그들의 선수 중 한 명을 보내준다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팀에서는 수틸(Sutil)과 노련한 피지켈라(Fisichella)가 함께 풍부한 보상을 받게 되었다.

물론 시즌 초반에는 팀이 그리드 끝자락에서 버둥 거렸지만, 분명한 것은 다른팀들에게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 대한 각인을 확실히 찍어 두었다는 것이다. 중국 그랑프리,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고 수틸(Sutil)선수는 팀에게 득점을 안겨줄 기회를 잡았다. 6바퀴만 더 돌면 6위라는 성적을 기록할 있었지만 아쉽게도 젖은 트랙에서 미끄러져 선로를 벗어나고 말았다. 몇 달 수틸(Sutil) 그의 홈그라운드에서 또 한번의 득점 기회를 잡지만 이번에는 키미 라이쾨넨(Kimi Raikkonen)이 꿈을 부셔버렸다. 수틸(Sutil)이 피트 인을 하고 나가는데 라이쾨넨(Raikkonen)이 그대로 와서 들이박은 것이다.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불운은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드디어 행운으로 전환되었다. 피지켈라(Fisichella)가 팀의 폴 포지션을 기록하면서 토요타의 야르노 트룰리(Jarno Trulli)를 P1으로 밀어낸 것이다. 이 환상적인 주말은 그대로 끝나지 않았고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하게 된다. 라이쾨넨(Raikkonen)이 우승을 그리고 그들은 2위를 기록했다. 며칠 뒤 포스 인디아(Force India)는 피지켈라(Fisichella)가 다른곳으로 이전하는 것을 승낙한다고 발표했다.


페라리(Ferrari)는 남은 시즌 동안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빈 자리에 비탄토니오 리우치(Vitantonio Liuzzi)를 보내게 된다.

피지켈라(Fisichella)가 없다고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행진이 멈춘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수틸(Sutil)이 2위를 리우치(Liuzzi)가 7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수틸(Sutil) 4위를 하면서 득점을 했지만 리우치(Liuzzi)는 꿈 같은 데뷰 무대를 4위로 다리는 있는 상황에서 기어 박스 결함으로 기권해야 했다.

남은 시즌 동안 포스 인디아(Force India)는 더 이상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획득한 13점은 챔피언십 바닥에서 만큼은 벗어나게 해주었고, 먼 길을 걸어오면서 조금이라도 발전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었다.

팀은 연속성을 가지고 한 곳에만 집중하면 결국 성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발전하는 방법으로도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2010년 시즌에도 수틸(Sutil)과 리우치(Liuzzi)를 앞 세울 것이다. 순위권에서 하나 또는 두 개의 이름은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게는 또 한번의 확실한 시즌을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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