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블로그이야기


SK커뮤니케이션의 "싸이월드"는 '싸이질' , '싸이폐인'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지만 폐쇄적인 성격으로 인해 방문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표준 데이터 구조을 채택해 개발된 블로그는 'RSS, 트랙백, 댓글' 등 블로그 만의 새로운 소통방식 기능을 통해 블로거와 독자가 소통하면서 블로그를 소셜미디어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제공 업체의 국한된 서비스로 인해 진정한 개방형 SNS 기능을 지니지 못한다는 아쉬운 한계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적 효과와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문화는 여러 폐해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인터넷 망의 광대역화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라 누구나 손쉽게 멀티 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는 웹 2.0 시대가 도래했다.


웹 2.0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인 블로그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됐지만, 오늘날 초고속 통신망의 발전은 1인 미디어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이유가 '1인 미디어로 대표되는 블로거'들이 직접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의 장점 만을 블로그에 작성해 알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나, 블로그를 통해 제품, 서비스의 좋은 점 들이 입 소문 나기를 원하는 것뿐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의 글을 신뢰하는 '유저(User)' 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그 제품의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으로 이미사용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자 한다.


블로그가 등장하고, 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들은 직접 써본 제품, 서비스, 경험했던 모든 것을 블로그에 작성하고 그것을 다른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는다. 


이는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신뢰할 수있는 객관적인 정보라는 판단이 내려지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마케팅은 기존 매체의 노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소비자를 참여시키고, 소비자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통해 더 큰 파급 효과를 내며 기존 미디어보다 저렴한 마케팅 비용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다.


다만 블로거을 이해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 미디어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은 기업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향상 시켜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인 기업과 사람을 이어 주는 중요한 상호작용의 도구로 쓰여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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