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블로그 현 주소를 알자 블로그이야기

필자가 IT를 처음 접하였던 1990년 중반기 ~ 2000년대 중반까지 "웹(인터넷)의 경제"는 주로 OS, 익스플로어 브라우저 기반에서의 "게시판 커뮤니티(포럼)"인 Web 1.0의 시대로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참고, 1998년 한국 언론사의 기자들은 처음 이메일을 공식적으로  사용 시작됨) 

세계의 모든 산업분야에 본격적으로 웹(IT)산업이 침투하였고, 불과 10년 만에 오늘날 누구든지 알고 있는 Google, MS, Yahoo와 같은 세계 굴지의 새로운 기업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국내에서도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IT 대기업이 우리나라 전반의  IT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여 이끌어 오고 있다. (참고, 2000년부터 인터넷의 대중화 시대로 발전)

또한, 당시 인터넷의 잠재능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진화하여 2000년부터 세계 웹(IT)의 경제는 새로운 블로그 ASP서비스가 등장하여 웹 2.0시대로 도약하였고, 그 대표적 성공한 기업으로 2007년 Wikipedia, 2008년 FaceBook 그리고 2009년 Twitter가  IT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New Power Brand로 자리잡는 한 해가 되었다.


이러한 기업들이 눈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로서는, 시대적인 변화와 Trend를  읽고 이해하려 노력하였고, 그리고 주목하였다. 특히 웹 2.0 시대의 뇌관으로 평가 받고 있고,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공유/소비하는 Two Way Communication(쌍방향)의 능력, 또는 소셜 네크웍 커뮤니케이션(SNS)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누구보다 앞서 선점하여 성실하게 발전시켜 왔으므로 가능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0년부터 블로그가 낳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인 "트랙백" 또한 자신의 블로그와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간단하게 연결하는 트랙백이 가능해진 것은 블로그가 생겨난 이후이다.

네이버와 같은 한국의 대표적 IT기업들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받아들여 오늘날 한국 내 블로그 Leading Company로 자리매김 되어왔고, 현재 많은  사용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의 네이버와 같은 대표적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대다수 기업들은 블로그를 이용하여 자사 성공의 핵심성장동력의 하나가 되었을는지는 몰라도 향후 계속하여 진화하여가는 세계 블로그시장에 있어서 한국 블로그산업 경쟁력은 어두운 현실을 가지고 있다.


즉, 웹상에서 넘쳐나는 과잉 정보로부터 소비되는 사용자들의 검색시간을 해소시켜 주려는 노력부족 & 복잡한 IT환경(UI)에 대한 편리성 제고부족 & 실시간 정보 공유개선을 위한 노력부족 & 웹 2.0 기반의 Application 범용성 & 폐쇄된 정책 그리고 계획입안자들이 원천적으로 블로그가 갖고 있는 기본지식 이해부족과 기술력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2000년 세상에 알려진 블로그 탄생의 근원은,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했고, 컨텐츠를 만들고 그것들을 HTML로 기술하고 HTML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함으로써 대단히 수고스러운 과정이 필요했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법에서 즉, 홈페이지를 간단하게 업데이트하는 도구의 총칭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블로그 도구가 가진 기능성과 확장성을 더욱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고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도구로의 발전 및 컨텐츠 관리 시스템(CMS)로써 비즈니스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되었다.


다시 말하면,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웹사이트(홈페이지)와 웹상의 글"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고  가장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노력으로 가장 빠른 시간(실시간)에 전 세계의 웹 사용자들에게 Update & Publishing 방법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국내 모든 웹사이트들의 홍보 또는 프로모션 방법은 운영자의 도전적인 홍보 또는 프로모션이 아니고는 자체의 홈페이지를 실시간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었다.

즉, 운영자들은 소비자에게 상품 또는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오프라인/온라인의 광고)과 재원이 필수적으로 소요되었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 다국적 기업들은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 위하여 블로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사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기능을 적용하는 모순된 과정에 있다.


진화하는 웹 2.0시대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공유/소비하는 구조이지만
,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홈페이지 또는 웹상에서의 웹 2.0시대를 대표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기능성과 확장성에 대한 연구는 등한시 되었다.


그래서, 메타블로그 사이트 또는 전문 블로그 프로그램 개발회사에서 개발된 블로그 툴 들을 가지고 블로그 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의 블로그 특성들을 불특정 웹사이트에서도 그대로 업로드하여 사용할 수있는 블로그 툴 셋은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 2003년 Six Apart사에 의해 미국과 일본에서 활성화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0년 AfterABC.com (Six Apart사의 플랫폼 개발 성공)에 의하여 처음으로 서비스가 시작됨)


그러므로, 2000년 중반 한국내 블로그가 도입되었지만 기업블로그 경제 전반에 있어서 가까운 일본에 비유하여 아직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결국, 넓은 의미에서 한국의 메타블로그 사이트사에서 제공하여 주는 블로그 툴셋들은 기업블로그와는 무관한 개인 블로그만을 위해서 설계된 매우 협의적인 1차원적 블로그 툴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개인 블로그를 위한 숲속의 나무만 보고 설계된 것이지, Web 2.0시대의 Key Word로 불리우고 있는 블로그가 갖고 있는 기본적 특성¹ 조차 고려되지 못하고 설계된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사실 예들은 과잉정보에 따른 시간낭비 제고, 편리성 제고, 실시간 정보공개 제고, 애플리케이션의 범용성 제고(블로그 ASP서비스 및 브라우저의 범용성)등에 있어서는 최초 블로그 탄생의 근원적 정신에 있어서도 위배됨을 인정하는 사례이다.


 


사실예제: 


   1) 블로그 툴에서 Tag 또는 Key Word는 사용자의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옵션환경이 주어져야 된다.


   2) 블로그 툴에서 RSS 또는 Track Back & Ping과 같은 기능들이 별도의 노력과 시간투자 없이 지원되어야 한다.


   3) 제공된 블로그 툴과 어떠한 웹사이트(홈페이지) 내에서도 동시에 상호보완/유지(지원) 또는 Integration의 문제가 없어야 된다.


   4) 제공된 블로그 툴은 어떠한 브라우저 (웹 2.0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5) 제공된 블로그 툴은 어떠한 위젯 또는 플러그 인과 같은 ASP(Application ServiceProvider)의 다양한 기능² 과 Integration의 문제가 없어야 된다.



  • 기본적 특성¹ 이란, 블로그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홈페이지를 간단하게 업데이트하는 도구의 총칭으로 시작되었다는데 있다. 또한 홈페이지와 메타블로그 툴 셋을 가지고 상호 웹사이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상 양분하여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것이다.

  • ASP² (Application Service Provider)란, 웹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서비스는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지 않고 일정한 요금을 받고 인터넷을 통해 임대해 주는 것이다. 즉, 인터넷가 같은 통신망을 통해 전사적 지원관리 (ERP), 제품정보관리 (PDP), 로만 사용하거나 너무 많은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소프트웨어를 매월 요금을 받고 빌려주는 것이다. ASP를 이용할 경우 고객들은 비싼 돈을 주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매번 업그레이드를 위한 추가 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