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ABC 블로그로 국가브랜드를 높이자 커뮤니티

국가브랜드란 특정 국가의 자연 환경, 국민, 역사, 문화, 전통과 정치 체제, 경제 수준, 사회 안정, 제품, 서비스, 문화 등에 관한 유형 또는 무형의 정보와 경험을 통해 내 외국민들에게 의도적으로 심어주고자 기획된 상징 체계라고 할 수 있다. 강력한 국가 브랜드의 구축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후광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정치적 차원에서의 국가브랜드 구축은 국가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여주고, 외국과의 교류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기여할 수 있고 자국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과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사회적, 문화적 차원에서의 국가브랜드는 국민의 결속력을 증대시키고, 사회통합 및 갈등해소에 기여하며, 선진적인 문화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국가브랜드는 국민에 대한 이미지로 결정된다. 따라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브랜드 대사(大使)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그 동안 잘 사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세계인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단계로 나아가 "국격" 을 높여야 한다.

한국에 대한 연상 이미지는 "분단국가" 혹은 "북핵" 을 먼저 떠올린다.

또,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이지만 시끄러운 나라" 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휴대폰, 텔레비젼, 김치 등이 있지만, 긍정적인것 못지 않게 부정적인 요인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북관계 문제가 터지면 애써 올려놓은 좋은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하면" IT(정보기술)제품" 과 "근면성" 에 대해 많은 외국인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좋은면을 제대로 알려 세계인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한국을 만드는 것이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길이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 조사 결과를 보면 경제에 대한 이미지는 좋으나 실제보다 저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할 만한 "문화상징물" 이나 "아이템" 이 부족한 반면 문화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활용되어야 할 요소는 "문화" 부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부정적인 이미지는 여전히 세계인들의 인지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짧은 시일 내에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은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같은 개발도상국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한국의 경제발전 이미지는 단순히 홍보나 개별 기업들의 노력을 통해 세계인들의 인지속에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로 기억되기는 어렵다.

물론, 한국의 문화적 요소들을 통한 국가브랜드 제고 또한 장기간의 체계적인 계획과 실천이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즉, 문화를 통한 한국의 국가브랜드 제고는 여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이미지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경쟁력이 단순한 경제적 발전 뿐만 아니라 문화경쟁력으로 대체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격" 을 높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핵심전략은 "문화" 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마케팅 관점에서 중심적 역할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블로그" 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중심적 커뮤니케이션 툴(Tool)" 로서 세계인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강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내 다양한 정보를 게재하고 다양한 문화상품으로 접근 가능한 카테고리를 만들어 준다면 세계속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여 알리는데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속의 직접 광고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광고의 컨셉과 매체 전략 등을 보완하면 전략적 차원에서 한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전략 수단" 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Communication Technology)의 극적인 발전은 상징적 가치의 확산과 더불어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을 "이성중심의 시대" 에서 "감성중심의 시대" 로 전환시키고 있다.

지식정보사회에서의 상징적 가치는 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을 통해 형성되며, 커뮤니케이션 구조 안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이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실물경제 뿐만 아니라 상징경제의 영역인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공감도를 묻는 질문에 "역동적인 국가963.4%)" , 높은 문화수준(58.1%)" 이라는 긍정적 이미지에 대한 공감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KOTRA 04. 국가 이미지 실태조사 보고서)
연령별 한국관련 정보 입수경로를 살펴보면, 젊은 계층일 수록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는 경향이 높으며, 젊은층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홍보할 때는 오프라인 매체보다는 "영상 또는 온라인 매체" 를 통한 홍보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것은 한국에 대한 정보를 주로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의 힘은 강력하다.

연예인들의 여행 사진들은 그들의 블로그(Blog)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었고, 그 사진들을 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블로그를 찾곤 한다.

그의 사진들을 통해 비춰진 여행지들은 한 번쯤 가고픈 유혹을 일으키게 마련일 것이다.

이렇듯, 연예인들의 블로그를 이용해 한국의 모습을 자연적으로 노출시키고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제 단순한 스타에 대한 관심 차원을 넘어 조금씩 한국문화(여행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브랜드이미지(Brand Image)란 장기간에 걸쳐서 효과 또한 상당 기간이 지나야 드러나기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이미지제고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날 한국은 지식정보사회와 문화패러다임의 시대를 맞아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

지금까지 한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Morning Calm)'에서 '역동적인 한국(Dynamic Korea)'으로 변화되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두 가지의 슬로건은 외국인들에게 크게 어필되지 못했다.

2010년은 "한국 방문의 해"이다.

10월에는 전남 영암의 경주장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가 열린다.

F1 경기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로 불리우는 자동차 레이싱 대회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이다.

2010년 한국의 품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유럽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문화적 요소 중의 하나인 F1(Formula 1) 경기로 인해 전 유럽인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우리나라에 집중될 것이다.

따라서, 이 기간을 이용하여 공격적인 프로모션 전략을 시행한다면 상당 수준의 국가브랜드 이미지 향상효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소셜네트워크가 가능한 블로그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가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면 좀 더 빠른 시일 안에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

현재 블로그(여행후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온라인 여행전문 사이트 회사인AFTERABC는 최적의 웹(Web) 2.0환경의 안정적인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한국 외에도 영국과 호주에서 베타 테스트(BETA TEST)서비스 중이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여행전문회사인"익스피다아(Expedia)사" 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2010년 상반기 온라인 여행전문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국어(Multi-Lingual)로 실시간(Real Time) 다양하고 살아있는 F1 관련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그 동안 세상을 크기와 형태로 봐왔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핵심인 정보의 최소 단위 비트(Bit)는 크기와 형태도 없을 뿐더러 색깔도 없다. 따라서 미래 디지털사회에서는 크기와 형태가 아니라 의미와 상징으로 세상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네크로폰테, Being Digital에서)

브랜드는 강력하다.

브랜드는 단순한 이미지 차원을 떠나서 그 대상 자체의 모든 것이다.

따라서 그 대상을 이루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루어 져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의 전통을 굳이 강요하기 보다는 이미 그들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것들에서 우리가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 그것을 공략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AFTERABC는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롭게 제시한 혼합형 메타블로그 생성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에 중요하고도 강력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참고문헌

문화관광부 - 문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가치 최종보고서

한국언론학회 -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해외 홍보전략

니그로폰테 - Being Digital

대한무역진흥회 발간 자료들

한국방송광고공사발간 자료들

한국무역협회무역연구소 2002

국가브랜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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