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마케터라면.... 커뮤니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한치도 앞을 볼 수 없는 시대다.
도처에 돌풍이 불어 오고 있다.
과거에도 변화는 있었다.
월요일에 정상적인 업무를 하고 화요일에도 아무일 없다가,
수요일쯤 사건이 터지고 다음 주 초 정도까지 그 사건을 처리하면 되는 것이 그 시대의 일상이였다.

그러나, 현 시대는 확 변했다.
월요일엔 초우량 기업이었던 우리회사,
화요일에 갑자기 이상한 조짐이 보인다.
그런데 이걸 당장에 감지해서 해결하지 못하면 수요일엔 좀 더 큰 사건이 터진다.
그리고 다음 주 쯤에 회사는 시궁창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보화' , '세계화'와 소셜 네트워크(소셜웹)의 파워, 그리고 점점 더 창의적이고 영적으로 변화하는 세계가 만들어낸 변화다.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느냐, 그리고 그 이야기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냐에 따라서 기업의 사활이 좌우되는 시대이다.

자동차의 꽃이라 불리우고, 세계 3대 빅 스포츠 중 하나인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가 금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린다고 한다.
붉은 악마의 파워처럼 국민적 관심을 드라마틱하게 끌어 올려야 하는 숙명적 주제를 우리 모두는 갖고 있다.
적어도 허리띠 졸라 메고 쌓아 올린 국가 브랜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수 천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작되는 이벤트인지라, 적어도 옆 동네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동네의 일이다.
하지만, F1 사업과 직결되는 통찰력, 정보, 커뮤니티 원천인 커뮤니케이션 장(채널)을 열어 놓은 사이트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더더욱 7년 동안 열리는 국제적 이벤트로 내년, 내 후년.......을 위해
그러나,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우와좌왕했다면,
그래서, 역시 돌풍을 피할 수 없었다면, 그 돌풍을 미리 예고해 주고 그 돌풍으로부터 당신의 기업을 보호해줄 최소한의 팬들이 필요하다.
이것이 F1 사이트를 오픈한 AfterABC의 최소한의 명분이다.
더더욱 매년 개최되는 연중행사는
F1사업과 직격되는 통찰력, 정보, 커뮤니티 원천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가진 플랜이 있어야 한다.

열렬한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나누고,
페이스북을 통해 철학을 공유하며,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AfterABC)과 같은 장을 통해 영암 코리아 서킷 경기장(티켓구매, 캐릭터상품 판매)으로 달려 가지 않을까?
그래야 또 다른 차원의 새로운 붉은 악마(포사모)가 탄생될 것이다.
그 어떤 광고나 프로모션보다 서로의 말을 더 신뢰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똑똑하고 현명해진 예비 관람객들은 이제 이벤트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이며 마케터이자 홍보대사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장이 바로 강력한 커뮤니티 채널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