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의 시대" , 어떻게...? 커뮤니티

'참여의 시대', 어떻게 협력을 끌어낼 것인가?

새로운 뉴스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이 활짝 열리는 시기에 첫발을 내 딛는 F1 GP는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양질의 컨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한 시도는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한치도 앞을 볼 수 없는 시대다.
도처에 돌풍이 불어 오고 있다.
과거에도 변화는 있었다.
월요일에 정상적인 업무를 하고 화요일에도 아무일 없다가,
수요일쯤 사건이 터지고 다음 주 초 정도까지 그 사건을 처리하면 되는 것이 그 시대의 일상이였다

그러나, 현 시대는 확 변했다.
월요일엔 초우량 기업이었던 우리회사,
화요일에 갑자기 이상한 조짐이 보인다.
그런데 이걸 당장에 감지해서 해결하지 못하면 수요일엔 좀 더 큰 사건이 터진다.
그리고 다음 주 쯤에 회사는 시궁창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보화' , '세계화'와 소셜 네트워크(소셜웹)의 파워, 그리고 점점 더 창의적이고 영적으로 변화하는 세계가 만들어낸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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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느냐, 그리고 그 이야기가 어떻게 퍼져 나가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사활이 좌우되는 시대이다.

지난 세기, 기술의 진보는 소비자와 시장, 마케팅 전반에 막대한 변화를 안겨주었다. 1.0시장은 산업혁명 동안에 생산기술이 발달함으로써 그 토대가 마련되었다. 2.0시장은 정보화 기술과 인터넷으로 인해 태동하게 되었다. 이제 뉴 웨이브(new wave)기술이 3.0 시장의 부상을 지원하는 주요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예하, 마켓 3.0 본문중에서).

2000년 초 이후로 정보화 기술은 본류 시장에 스며들어와 이른바 '뉴 웨이브' 기술로 진화했다. 뉴 웨이브 기술이란, 한마디로 개인이나 집단 간의 연결성(connectivity)과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은 세 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되고 '저렴한 컴퓨터와 휴대전화', '저비용 인터넷', '오픈소스'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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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웨이브 기술은 개인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도록 돕는다. 이 기술의 출현은 선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 회장인 스코트 맥닐리(Scott McNealy)가 선언한'참여의 시대(Age of participation)의 서막을 열었다.  참여의 시대에 사람들은 뉴스와 아이디어와 오락을 소비할 뿐 아니라 창조하기도 한다. 뉴 웨이브 기술 덕분에 사람들은 단순한 소비자에서 '프로슈머(prosumer,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로 탈바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뉴 웨이브 기술이 가능하게 만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융성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 현상이자 3.0시장의 핵심동력이기도 하다.

자동차의 꽃이라 불리우고, 세계 3대 빅 스포츠 중 하나인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가 금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처음으로 열린다고 한다. F1 GP의 성공을 위해서 '붉은 악마'의 파워처럼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국민적 관심을 드라마틱하게 끌어 올려야 하는 숙명적 주제를 우리 모두는 갖고 있다.
오래토록 국민모두가 허리띠 졸라 메고 쌓아 올린 최소한의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수 천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작되는 이벤트인지라, 적어도 옆 동네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동네의 일이다.
하지만, 불과 3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불행하게도 필자는 F1 사업과 직결되는 통찰력, 정보, 커뮤니티 원천인 커뮤니케이션 장(채널)을 열어 놓은 사이트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필자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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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7년 동안 열리는 국제적 이벤트로 내년, 내 후년.......을 위해
그러나,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해 우와좌왕했다면,
아직까지 돌풍을 피할 수 있는 지혜가 없었다면 그 돌풍을 미리 예고해 주고 그 돌풍으로부터 F1 Korean GP을 보호해줄 최소한의 다이나믹한'F1 문화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한 참여의 시대 '협력'을 끌어낼 F1 팬들이 필요하다.


이것이 F1 사이트를 오픈한 AfterABC의 최소한의 명분이다.


더더욱 매년 개최되는 연중행사는
F1사업과 직격되는 통찰력, 정보, 커뮤니티 원천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가진 플랜이 있어야 한다.

열렬한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나누고,
페이스북을 통해 철학을 공유하며,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소셜미디어)과 같은 장을 통해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영암 코리아 서킷 경기장(티켓구매, 캐릭터상품 판매)으로 달려 가지 않을까?
그래야 또 다른 차원의 새로운 붉은 악마(포사모)가 탄생될 것이다.
그 어떤 광고나 프로모션보다 서로의 말을 더 신뢰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똑똑하고 현명해진 예비 관람객들은 이제 이벤트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이며 마케터이자 홍보대사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장이 바로 '강력한 커뮤니티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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