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 한 잔 먹고 정신 차리자 !!! 커뮤니티

자고 일어나면 세상의 화두는 모바일(무선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이다. ABC의 마케터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활용해야 하나?

"소셜미디어가 소셜미디어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바로 사람들이 서로 사귀기(socialize)위해 이것을 사용하고 있고 그 바탕에는 참여,공유,개방이라는 기본정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구매하려고 하는 상품을 검색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으로 되어 버린 자동차를 산다고 가정하여 보자. 페이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는 단지 차를 살 것이라는 의사 표현만 사람들끼리 교환할 뿐 정작 차를 사려고 하는 사람은 TV나 신문 웹사이트와 같은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 차에 대한 리뷰를 읽을 것이다.

결국 "소셜미디어는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가 어느정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 있게 해줄지는 몰라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기 전에 브랜드가 이미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트위터에 "차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차가 종은 것 같아?"라고 올리면 누군가가 'BMW는 어때, BMW는 운전하는게 아주 재미있어'라고 댓글을 달 것이다. 그런데 운전하는게 재미있다는 이말은 물론 BMW의 '최고의 드라이빙 머신' 마케팅의 결과물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퍼지는 입소문은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브랜드의 포지션을 강화하는 것이지만 조나산 슈뢰더(Schroeder) 교수는 "요즘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공동창조(brand co-creation) 작업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제 소비자들은 기업하고만 커뮤니케이션하는 게 아니라 점점 서로 서로와 커뮤티케이션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공유되는 스토리들이 브랜드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2010-06-12 17;58;21.JPG
How to make an money?

2등이 살길은 1등과 반대로 하는 '차별화 전략'과 '줄이는 것이 이기는 것', '시장이 클수록 좁은 데 집중(focus)'이다. 이는 얼마나 무서운 집중력을 가진 도전정신의 철학(즉시한다. 반드시 한다. 될때까지 한다)이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명품과 짝뚱의 차이는 작은 구멍하나에서 구별된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한가지 전제가 있다. 전략이 제대로 서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서비스는 약발이 듣지 않는다. 생각을 달리하여야 돈을 벌 수가 있다. 

ABC 탄생 후 가슴에서 지워야 될 단어가 있다면 확장이다. 확장(extention)의 반대어가 집중(focus)이다. "많을 수록 작아지고, 적을수록 많아진다" 그러나 기업들은 반대로 한다.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과 같다. ''비즈니스에서 줄이는 것이 이기는 길"이고, "삶에 있어서는 가슴을 제로로 비워야 그만큼 채울 수 있다". 그것은 하나에 무서운 집중력을 갖는 것이고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도 가슴에 새겨야 할 내용이다.

SNS서비스 업체로서 우리는 페이스북과는 다른 브랜드 전략과 결코 충동 쇼핑을 하지 말아야 하며, 한가지에 집중하여야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