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25명소 - No.12 모나코 카지노 광장 여행이야기

모나코(Monaco)의 몬테 카를로(Monte Carlo)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사전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장관을 연출한다는 모나코(Monaco)의 중심에는 전설적인 카지노 광장(Casino Square)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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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로 알려져 있는 모나코(Monaco)의 면적은 아주 작은 1.95sq km(0.75 sq miles)정도 됩니다.

인구는 약 32,000명이나 모나코 여권 소지자는 16% 밖에 안되며 프랑스인이 47%, 이탈리아인이 약 16%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 처럼 몬테 카를로(Monte Carlo)는 모나코(Monaco)의  수도가 아니라 모나코의 도시입니다. (참고로 모나코에는 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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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말디(Grimaldi)의 왕실 가문은 모나코(Monaco)를 13세기 부터 통치하게 되었고, 알버트 왕자(Albert Prince of Monaco)는 지금도 꾸준히 나라를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광장에는 3개의 획기적인 아이코닉 건물이 있는데, 그랜드 카지노(the Grand Casino), 카페 드 파리(the Café de Paris) 그리고 호텔 드 파리(the Hotel de Par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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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카지노(Grand Casino)는 세계에서 가장 명성높은 카지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가장 우아한 카지노 입니다.

놀랍게도 제임스 본드(James Bond)영화 중 골든 아이(Golden Eye) 편 중에 몬테 카를로(Monte Carlo)가 등장합니다.

그랜드 카지노는 진정 "00" 비밀 요원들의 영적 휴양지이자 유명한 안식처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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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조용한 벨 에포크(Belle Epoque)는 1863년도에 샤를르 가르니에(Charles Garnier)가 디자인 했습니다.

샤를르 가르니에(Charles Garnier)는 파리의 오페라를 건축했던 인터레어의 거물인데 어떤 방문객도 본인이 건축한 인테리어를 본다면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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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든 부자가 아니든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검은 정장에 긴 드레스가 아니더라도 이왕이면 자켓과 타이(남자)를 갖춘 조금의 격식은 필요한 곳입니다.


 

 

 

여기를 찾는 도박군들 중 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호텔 드 파리(Hotel de Paris)로비에 동으로 된 루이 14세(Louis XIV) 말 동상의 왼쪽 무릎을 문지른다고 하니 아마도 말 동상의 왼쪽 무릎에서 행운이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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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카지노를 보면 광장의 오른쪽에 호텔 드 파리(Hotel de Paris)가 있는데 절대 평범한 호텔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모든 호텔들은 우아하고 고급스럽다고 자랑을 하며, 가장 크고, 가장 높고, 가장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하지만 호텔 드 파리(Hotel de Paris)는 그런것을 굳이 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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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따로 홍보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선풍적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저녁에 한 번 일반인으로 위장하여 이곳 호텔 바를 방문해 보세요

그렇다면 왜 이곳이 그렇게 특별한 곳인지 금방 알 수 있을것입니다. 이곳의 레스토랑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더 좋은 음식, 좋은 와인,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그 이상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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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부터 최고의 총 주방장은 명성 높은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입니다. 그는 간단한 쿠킹도 가장 좋은 지중해 재료로 만드는 달인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호텔의 텔라소테라피 마린 스파(Thalassotherapie de Thermes Marins) 센터는 호텔 아래에 있는 길을 통해서 갈 수 있으며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최상일 것입니다. 아침에 모나코에서 쇼핑을 즐긴 후 이곳 텔라소테라피 마린 스파를 찾아 오는 것이 인기코스라고 하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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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왼쪽에는 카페 드 파리(Café de Paris)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을 들리지 않는다면 모나코의 여행은 완성되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이곳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카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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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를 설명할 때 그 누구도 모나코의 F1 그랑프리(Formula One Grand Prix)를 빼 놓고서는 설명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첫 경주는 1929년에 열렸으며 우승은 부가티(Bugatti)를 운전했던 윌리암 글로버(William Grover)가 차지했습니다.

1950년도 F1 챔피언쉽 첫 해의 장소도 이곳 모나코 그랑프리였는데 드라이버인 그레이엄 힐(Graham Hill)은 모나코에 5번 우승을 안겨 주었으며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는 6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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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거리에서의 F1 코스는 아주 좁은 곳에서 열립니다. F1에서 꼭 추가되는 코스 중에는 터널이나 코너가 많이 있습니다. 평균속도가 있기 때문에 이곳을 경주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F1 챔피언쉽을 3번이나 우승한 넬슨 피케(Nelson Piquet)는 모나코에서 경주하는 것은 자신의 거실에서 도는 것과 같다고 했을 만큼 이곳에서의 우승은 다른곳에서 우승하는것 보다 두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모나코를 방문했을 때 다른곳 보다 두배는 좋다라는 말로 들릴 만큼 아기자기 하고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도시란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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