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팬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줘라, SNS & 블로그 커뮤니티

MS는 1.6%의 페이스북 지분을 2억 4천만불에 왜 사들였나?

루퍼스 머독의 뉴스코펴레이션(News Corporation)은 마이스페이스를 5억8천만 달러에 왜 인수 했는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페이스 북의 온라인 광고사업의 독점권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과 야후와의 경합 끝에 2억 4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1.6%의 지분을 사들였다.그리고 유튜브는 구글에 1조 5천억원에 왜 팔렸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1인 미디어 기업창출시대로서 지상최대의 온라인 광장인 '블로그 2.0시대'를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온라인 시장조사기관인 콤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자국 인터넷 이용자의 65%,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의 60%가 SNS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는 2007년 미국 성인 누리꾼 3명 중 1명은 SNS 사이트를 방문한 경험이 있으며, 사이트 방문자 10명 중 6명은 SNS회원이다. 또한 SNS사이트 회원 10명 중 4명은 2개 이상의 SNS에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8~24세 누리뿐의 69%가 SNS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매일 SNS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는 누리꾼은 18~24세가 25%, 25~34세가 10%, 35세 이상이 2%이하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놀랄만한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나자,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SNS마케팅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아마도 지구상에서 SNS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 바로 미국의 44대 대통령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가 아닐까 한다.

2010-07-05 14;17;59.JPG'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오바마는 선거 유세를 통해 천 삼백만 명의 이메일 주소를 확보했으며, 약 백만명이 선거 홍보 문자 서비스를 신청했다. 또한 오바마 선거본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SNS 사이트인 '마이버락오바마 닷컴'에는 약 200만명이 참여했으며, 페이스 북을 포함한 15개의 SNS사이트에 모여든 오바마 지지자들은 약 500만명에 달한다.

세계 초일류 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제품을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를 고민한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차별적인 느낌 또는 이미지를 주느냐가 바로 '브랜딩 전략"의 핵심과제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이제 누구나 할 것 없이 SNS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다. 세계 빅 3대 스포츠인 F1이 한국에서도 금년 10월에 첫 대회가 열린다. F1브랜드를 가지고 '블로그라는 온라인 광장'을 최대한 활용할 시점이 온 것이다. F1 브랜드도 이제 사람처럼 생각하는 똑똑한 F1 검색으로의 진화가 필요하다. 현대 사회의 하루는 '검색으로 시작해 검색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색엔진의 발전으로 뉴스 1면이 사회적인 화두를 제시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인기 검색어와 실시간 검색순위가 핫 이슈를 만들고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대다.

혹자들은 인터넷 검색이 오감, 육감에 이은 제7의 감각이라고도 한다. 만약 철학자 데카르트가 요즘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는 검색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이제 소비자들은 TV, 인쇄, 라디오, 옥외, 이벤트 또는 온라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인지하고, 키워드 검색을 통해 관련 제품이나 기업의 정보를 얻는다. 이는 검색 키워드가 기업의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소비자와 연결/완성시켜주는 새로운 브랜딩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F1은 검색활동등을 통한 즉, F1과 직결된 통찰력, 정보, 커뮤니티를 원천으로 하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http://formula1.afterabc.co.uk)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F1 팬들이 F1 브랜드와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도구로 삼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YSM의 'search branding study'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검색결과는 이용자를 해당 사이트로 접속시킬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까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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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팬과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기회와 가치를 만들어내며, F1팬과의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검색광고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실례로 AFTERABC' SEM(search Engine Marketing, 검색엔진 마케팅)과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는 KAVO, 2010 F1 Korean Grandpix 사이트를 또는 F1 정보를 검색광고 상위에 노출시켜 더 많은 방문자를 만들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이다.

2010-06-26 02;56;41.JPG지상 최대의 온라인 광장 '블로그 2.0'은 전 세계를 휩쓴 메가트렌드이다. 이제 F1은 '웹'을 이용하느냐 마느냐 하는 차원이 아닌, '과연 어떻게 웹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를 생각할 시점에 와 있고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2009년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에서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블로거'의 수가 무려 약 45만명으로 현재 미국의 소방관보다 많은 숫자로, 프로블로거가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이 1년에 벌어들이는 수입이 대략 1억원이 넘는다고 하니 그야말로 '억'소리 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애드센스나 제휴마케팅 관련된 포스트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 이는 국내에도 블로그 활동만으로 수입을 올리는 블로거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2008년에 멕킨지 컨설팅이 전 세계 1천 988개 기업을 대상으로 '웹2.0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1천 988개 기업 중 약 3분의 1정도가 웹 2.0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증세서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바로 블로그라는데 F1은 블로그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무엇보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의 홈페이지는 제품의 홍보 및 공지사항 등 기업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재미와 스토리가 없는 홈페이지에 관심을 기울일 F1 팬은 거의 없다.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은 양방향이지만, 기업의 홈페이지는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일개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기업 폼페이지가 갖추지 못한 스토리, 즉 컨텐츠 파워가 존재한다. 블로그에 수백명에서 수천명에 이르는 정기적인 방문자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이 컨텐츠 때문이다.

닐슨 온라인(Nielsen Online)이 발표한 '2008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 서비스' 조사결과를 보면 수많은 온라인 서비스 중 SNS와 블로그가 4번째로 사용도가 높은 서비스로 나타났다. 참고로 1위는 검색서비스, 2위는 포털 서비스, 3위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5위가 이메일 서비스였다. 전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사용한다는 SNS와 블로그의 위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조사결과 였다.

블로그, 이것은 엄청난 틈새시장이다. 블로그 광고는 관계의 강도가 높은 동류그룹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파워블로그들은 대중에게 취미를 함께 나누는 동료이자 고민을 상담해주는 카운슬러, 신제품을 먼저 써보고 장단점을 알려주는 얼리어답터, 결혼준비나 이사준비를 도와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게다가 파워블로그를 통한 콘텐츠는 노출 빈도가 높고, 스크랩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등 훌륭한 마케팅 창구임에 분명하다.

7년동안 매년 1회, 전라남도 영암 F1서킷에서 펼쳐지는 '2010년 10월 F1 Korean GP'에 F1팬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하기위한 "온라인 멍석"의 당위성과 필연성을 되새겨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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