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전성시대 서막 커뮤니티

1930년대 '라디오 전성시대', 1950년대 'TV전성시대', 2004년부터 '블로그 전성시대'가 출발 되었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떤가?

지상 최대의 온라인 광장2.0의 엄청난 틈새시장을 형성시키는 블로그가 무엇이길래! 대중들에게 취미를 함께 나누는 동료이자 고민을 상담해주는 '카운슬러', 신제품을 먼저 써보고 장단점을 알려주는 '얼리어답터', 결혼준비나 이사준비등을 도와주는 컨설턴트 등 오늘날 대한민국 블로그는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2010-06-12 09;45;59.JPG2006년 김명신 베이징 무역관에 의하면 중국 네티즌 14.2%가 블로거(blogger)로 나타났고,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 발표에 따르면 '중국인터넷발전형황통계보고'에서 2006년 6월 현재 중국내 네티즌수는 1억 2300만명이고 이중 14.2%가 블로그를 개설 운영중인 블로거로 밝혀졌다. 2006년 8월 현재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 개설된 블로그가 3375만개를 넘어섰으며 블로거수도 1748,5만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중국에는 신랑, 소후, 왕이 등 포털사이트내 개설된 블로그사이트 이외에도 블로거중국, 블로거천하 등 블로그전문 사이트들도 다수 개설되고 있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포털사이트인 '바이두'도 블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중국내 블로그 열기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중국정부는 최근 블로그 내용문제가 자주 지적되자 정부차원에서 블로그 정보검열을 강화하고 관련 협회를 중심으로 블로그 전담 연구팀을 발족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최근중국인터넷정보센터와 중국인터넷협회(ISC) 정책자원업무위원회 블로그연구팀이 전국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06년 중국 블로그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0명 중 네명, 두세게 블로그를 보유하고 있고, 블로거 일인당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 수는 193개이며 설문응답자중 54.4%가 한개의 브로그를 보유하고 두개와 세개를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수는 각각 27.8%와 11.6%로 열명중 네명이 두세개의 블로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를 알고 있는가?의 질문에 전체의 82.7%가 알고 있다고 답변했고, '블로그를 알고 있다'는 응답자 중 '블로그를 검색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도 75%에 달하였다.

그리고 블로 중 전문대 이상 졸업자가 약 70%에 달하고 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도 40% 이상으로 중국 네티즌 중 대졸학력자가 30%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비해 블로거의 학력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06-26 03;01;23.JPG그러나 한국의 경우 도입 초기에는 블로그가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다가 최근에는 지식공유나 상업적 홍보 등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 블로그 전자상점과 같은 새로운 틈새시장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중국은 이에 비해 여전히 개인의 의사표현을 위해 블로그가 활용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특징을 볼 수 있으며, 블로거 연령대는 16~25세가 전체의 53.0%로 과반수를 넘어서고 유소득자 중 월 소득수준이 2001~3000위앤인 응답자가 전체의 12.8%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도 곧 블로그 전성시대로의 출발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본다!!!!

AFTERABC의 제2의 테스트 마켓이 될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면서 간단히 포스팅하였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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