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AB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합니다!!! 커뮤니티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동계올림픽(The Winter Olympic Games)을 치르는 나라는 대부분 선진국에 집중되어 있다. 동계올림릭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어 국력을 겨루는 "스포츠의 장" 이라할 수 있다.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2018 PyeongChang Olympic Winter Game)이 2018년 2월 9일 부터 2월 25일까지 17일간 7경기, 15종목, 86세부종목으로 치러지며, 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더반(Durban)에서 '2018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선정'을 주제로 119차 IOC(국제올림픽위원회 -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winter-19.jpg이번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 한국은 1988 서울올림픽, 2002 FIFA월드컵, 2011 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4대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4대 국제대회를 모두 개최한 나라는 203개 IOC 회원국 가운데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4개국 뿐이다.

올림픽은 대회 규모와 상관없이 엄청난 경제적 파급 효과 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가 발전의 획기적 계기를 부여할 것이며,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는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평창이 단순히 "삼세번"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IOC위원들이 2018 도전을 권유하고, 또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2010년 프라하(Praha) 총회에서는 1차 투표에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도 결선투표에서 안타깝게 세 표차로 고배를 마셨지만, 국제스포츠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눈물겨운 도전, 아름다운 실패"라는 국민적 평가를 받았다. 2014년 과테말라(Guatemala) 총회에서는 IOC와 국제스포츠계로부터 "최고의 비드"라는 평가를 받고도 한국의 여러 국제대회 독식 여론 등에 밀려 다시 한번 실패을 경험해야 했다.

winter-16.jpg삼성경제연구소는 '스포츠 산업 강국으로의 변신'이라는 보고서에서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유치와 개최는  국가와 도시 이미지 제고, 국민적 자긍심 선양, 개최 도시의 글로벌화와 지방화 촉진, 교통, 통신, 관광 등 인프라 확충에 따른 파급 효과에 큰 의의가 있다고 분석했다.

'평창유치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유치로 약 11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용유발효과도 약 14만 4,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의 경우 전국의 약 52%에 해당하는 7조 9,643억원의 총산출과 3조 7,440억원의 부가가치, 11만 6,220명의 고용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 외적 효과로도 지역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지역사회의 통합, 지역의 국제화 가속화, 지자체의 행정 역량 개발, 남북관계 타개를 위한 남북 스포츠 협력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아시아의 "동계스포츠 허브"로서의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

winter-18.jpg특히,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강원도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낙후된 강원도는 다른 타 도시에 비해 문화적, 경제적 모든 면에서 열악한 상태였는데, 평창올림픽 유치를 통해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유치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열악함도 극복되어 동서남북이 고루 발전되는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평창이 두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 도전을 결심하여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자 하는 이유는 첫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 간접 자본의 확충으로 인해 지방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지역의 인지도와 지명도가 높아짐으로써 대한민국 및 강원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된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식 함양과 화합의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으며, 선진 시민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고, 지역의 문화에 대한 이해 및 보존, 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winter-1.jpg동계올림픽은 용평을 중심으로 형성된 "겨울스포츠 벨트"에서 열린다. 스키 알파인(대회전, 회전),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등 설상경기는 평창, 정선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빙상 경기는 강릉에서 개최하며, 모든 경기장은 30분 이내에 배치하여 역대 올림픽 사상 가장 컴팩트하게 집중배치 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시설은 차후 착공할 계획임)

스키점프 경기시설이 들어서는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에 건설된 5만석 규모의 개·폐회식장이 주경기장 역할을 한다.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에 국제방송센터(IBC)와 메인프레스센터(MPC)가 들어서고, 평창과 강릉 배후지역에 선수촌이 자리잡는다.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양양국제공항 시설을 보강하고 제2영동고속도로와 강릉~ 원주 간 철도를 건설하는 한편, 국도7호선의 4차선 확장 등으로 교통망을 대거 확충하게 된다.

winter-17.jpg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려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주민참여가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한다. 비록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는 실패로 끝났지만 동계올림픽 실사단의 평가에서도 최고의 높은 등급을 받은 것을 보아도 앞으로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결국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하는데에는 정부와 지방단체 그리고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창은 10년 간의 노력 끝에 현재 경기장 및 부대시설이 거의 완공 단계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바이애슬론(Biathlon)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올해는 바이애슬론(Biathlon)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 강원도의 동계올림픽 유치는 동북 아시아의 정치 경제상황 변화와 맞물려 낙후된 강원도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winter-14.jpg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강원도민들의 숙원이다. 도민들은 "2014 동계올림픽 유치는 실패했지만, 삼세번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남녀노소가 한 마음이 되어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강원도는 지난 10년 간 노력의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짧은 시간의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의 총체적 역량을 결집해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반드시 실현시켜야 합니다"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평창군이 위치한 강원도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관광계획에서는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강원도와 평창군이 중심이 되어 유치 노력 중인 동계올림픽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8 동계올림픽의 유치 및 완전한 개최가 이뤄져야 할 것이며, "해피평창브랜드(Happy PyeongChang Brand)"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이익이 되는 관광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winter-5.jpg평창올림픽 유치의 노력은 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할 것이다.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전 지대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국제적으로 소개될 만한 훌륭한 관광단지임에 틀림없다.

특히, 금강산(金剛山)은 세계적인 금수명산(錦繡名山)으로 다른 나라와 견주어도 절대 빠지지 않는 빼어난 천혜의 관광지임으로, 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전통풍습과 음식문화, 생활상을 전 세계인들에게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동계올림픽이 단순하게 스포츠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산업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음을 보여준다.이렇듯 관광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기반시설의 확충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평창으로 접근하기 위한 도로나 교통체계의 정비가 이뤄져야 하며, 숙박시설의 체계화 및 주민들의 마인드도 올바르게 형성되어야 한다.

winter-4.jpg평창의 자연환경을 존중한 "평창다운 관광브랜드"를 개발하여 발전시켜야 한다. 즉, 평창의 자연환경 특성을 살린 '익스트림스포츠(Extreme Sports)', 계곡의 '수서생물관찰'이나 평창 '고유의 문화'를 발굴하여 문화관광의 방향으로 발전을 도모해 평창의 산업 특성을 살린 '관광 아이템 창출'이 필요한 때이다.

평창은 IOC에 약속한대로 경기장, 교통망, 등 관련 인프라(Infrastructure)를 꾸준히 확충하여 완료 단계에 있어, 이미 IOC로부터 모든 면에서 '최고의 비드'라는 객관적 평가를 받았고, 국제스포츠계에서는 평창이 당장 올림픽을 치러도 될 만큼 '준비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두 번의 유치과정에서 축적된 풍부한 인적, 물적자산과 노하우가 교훈이 되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유치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지난날 보다 더 강한 열정, 풍부한 경험과 더 잘 준비된 여건을 바탕으로 2018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8년 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날, 우리 모두의 환한 웃음과 함께, 힘찬 메아리가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해 울려 퍼지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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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ABC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분들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다시한번 보여줄 수 있도록 AfterABC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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