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ula1: the world's fourth largest economy Formula One

200여 스폰서가 참가하고 있는 포뮬러원이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한다면 한국은 물론 독일의 GDP마저도 뛰어넘는 세계 4위의 경제 대국이다.

F1 Racing의 Pitpass에 의하면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뮬러원에 참가하고 있는 200여 스폰서들의 재정적인 거래 총액을 합산했을 때 놀랍게도 7천 870억 달러(약936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말해, 만약 포뮬러원 패독이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한다면, 국내 총 생산(GDP)이 세계 4위에 이르는 경제대국이 되는 셈이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2009년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중국에 조금 못미치고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 결과는 전 세계의 주요 다국적 기업들이 끊임없이 F1 으로 밀려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며, 그들은 모두 포뮬러원의 팬들을 뒤쫓아 온 셈이다. 2009년에 F1을 시청한 인구가 17억명에 이른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맥라렌의 팀 대표 마틴 휘트마쉬는 "포뮬러원은 분명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캐팅 수단 중 하나"라고 말한다. "F1은 전 세계적인 시장을 볼 수 있게 해주고, 기술적인 차별성도 제공한다. 물론 F1이 값비싼 스포츠지만, 그에 상응하는 48억달러(약5조7천억원)의 가치를 창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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