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랙이 찬드훅을 감동시키다 Formula One

히스파니아(Hispania)F1 레이싱팀의 카룬 찬드훅(Karun Chandhok) 2010년 10월 24일에 있을 한국 그랑프리 영암 서킷 준비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찬드훅(Chandhok) 전남 영암에서 열릴 예정인 2010 코리아 그랑프리의 새로운 트랙을 달리는 번째 선수이자 레드 (Red Bull)자동차로 토요일날 14바퀴를 완료한 선수이다.

F1 드라이버인 인도 선수는 "모든 사람들이 트랙에 대해 암울한 표현을 했지만 실제로는 나쁘지 않을 "이라며 BBC 방송에서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모든 스케쥴에 맞춰져 있으며 제한시간 안에 완공될 것이라며 확신하고 있다.

9월 21일에는 공식적인 최종 트랙 점검이 있을 예정이고, F1 자동차들이 영암 서킷을 처음으로 달릴 수 있기까지 32일 전이다.

찬드훅(Chandhok)선수가 영암 F1 서킷을 완주한 뒤에 아직은 해야할 공사가 많다고 했지만 담당자들은 F1 달력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시간 안의 준비]라는 확실히 완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찬드훅(Chandhok) 덧붙인다.

큰 공사는 다 끝났고 이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팔트에 코팅을 한 번 더하고, 트랙의 울룩 불룩한 지점들만 처리하면 된 것이다.

"차고는 완료 되었고, 피트-인 구역도 공사가 끝났다. 나는 이곳보다 훨씬 작은 집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지금의 이곳은 정말 거대한 곳이다."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메인 그랜드 스탠드는 완성 되었지만 현재 영구적인 그랜드 스탠드를 공사할 시간이 부족해 임시 그랜드 스탠드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서킷은 아직 완벽하게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오픈 전에는 의심할 여지없이 완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andkok_korea.jpg

 

F1 달력에 자리 잡고 있는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은 헤르만 틸케(Hermann Tilke)가 건설했고,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트랙을 책임지고 있으며 중국과 바레인, 아부다비 또한 헤르만(Hermann)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들이다.

전남 영암의 서킷은 꽤 멋진 드라이브 코스이며, 레이아웃은 더욱 흥미롭다.

트랙의 비트에는 엄청나게 긴 스트레이트가 있고, 7개의 턴을 돌고 나면 빠른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코스가 나온다.

이곳이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인데, 경기장 벽은 서킷에 꽤 가까워 흡사 발렌시아의 코너와 실버스톤의 복잡한 느낌을 합쳐 놓은 듯한 구성의 코스인것 같다.

현재 한국의 날씨가 매우 습하지만, 조직위원회는 경기가 펼쳐질 시기에는 이런 습기는 없는 날씨 일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만약 날씨가 이대로 계속 습하다면 경기는 습도에 의해 많이 결정될 것이다.

찬드훅(Chandhok)이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할지 어떨지는 팀에서 결정이 난 후에야 확실해진다.

그는 아직 독일 그랑프리에서 사콘 야마모토(Sakon Yamamoto)에게 빼앗긴 자리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찬드훅(Chandhok) "나는 다시 차에 탑승하고 싶지만 언제까지나 이것은 팀의 결정이기에 나는 희망을 가질 뿐이다"라고 한다.

한국의 새 경기장에서의 찬드훅(Chandhok) 테스팅 결과를 지켜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