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 로소(Toro Rosso) Formul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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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로소(Torro Rosso) 포뮬러원에서 돈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확실하게 증명해 팀이다. 토로 로소(Torro Rosso)보다 앞서고 있는 레드 (Red Bull) 사고로 토로 로소(Toro Rosso순위에도 변동이 일어나-위에서 아래로- 통계 순위에 심한 기복이 생기게 되었다.

토로 로소(Toro Rosso)팀이 F1에 처음으로 데뷰하게 것은 1985년 미나르디(Minardi)팀이었고, 팀은 2005년 시즌이 마감 이후에 레드 (Red Bull) B급 팀으로 키우기 위해 인수한 팀이었는데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Scuderia Toro Rosso)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되었다.

토로 로소(Toro Rosso) 2006년 F1 그랑프리에 토니오 리우치(Tonio Liuzzi) 스콧 스피드(Scott Speed) 앞세운 의문스러운 라인업으로 출전하게 되었고 둘은 모두 F1 무대에서 전혀 경험이 없는 신인이었기에 팀의 입장에서는 돈이 많이 소모되는 도박과도 같았지만 그들은 득점 때문이라도 투자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팀에게 값진 점수를 안겨 주었던 선수는 스피드(Speed)선수로 시즌에서 최초로 득점을 하게 되었으나 득점은 무효가 되버렸고, 다른 미국인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lthard)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경기 중 노란깃발이 올라갔는데도 자신을 추월했다고 쿨사드(Colthard)가 주장했기 때문이었다. 사건은 팀과 선수 모두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게 되었지만 이들은 또 다시 득점을 얻기 위해 경기장으로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토로 로소(Toro Rosso)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자매팀인 레드 (Red Bull)에게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 그들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성능 좋고 빠른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었던 레드 (Red Bull) 팀의 두 선수와 경쟁을 하기 시작했는데, 때때로 정말 더 나은 경기를 치루기도 했다.

심지어 리우치(Liuzzi)선수는 미국 그랑프리에서 8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공식적인 점수를 획득하게 되었다. 이것은 물론 토로 로소(Toro Rosso)팀이 시즌동안 얻어 낸 유일한 득점이긴 했지만 그들이 참가했던 한 시즌에 미나르디(Minardi)에서 출전한 세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거의 미나르디(Minardi) 모두 없어지고 강력한 페라리(Ferrari) 파워로 무장한 그들인 토로 로소(Toro Rosso)팀은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 시작했지만, 2007년도에 실제로 기록한 것과 기대와는 정 반대의 결과였다.

토로 로소(Toro Rosso)의 두 선수인 스피드(Speed) 리우치(Liuzzi)선수는 너무도 많은 사고와 기권을 하게 되어 팀에서 계획중이던 유럽 그랑프리에서의 득점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정적인 요인으로는 경기 도중에 팀의 두 선수 모두 랩과 같은 코너에 있는 트랙에서 분리된 것이다.

팀 오너인 프란츠 토츠(Franz Tos) 팀의 선수였던 스피드(Speed)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지면서 팀에서는 당시 BMW테스트 드라이버를 하고 있었던 세바스챤 베텔(Sebastian Vettel) 선수를 불러서 대신 스피드(Speed)선수의 자리에 앉혔다.

베텔(Vettel) 투입된 토로 로소(Toro Rosso)의 파워는 그야말로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었다. 독일 유망주인 베텔(Vettel)은 남은 그랑프리 경기 동안에 리우치(Liuzzi)선수를 엄청나게 띄어주었고 토로 로소(Toro Rosso)에게는 이것이 첫 득점이 되었다. 두 선수 모두 8위 안에 들 수 있었고 일본 그랑프리에서 베텔(Vettel) 4위를 리우치(Liuzzi)가 6위를 기록했다.

베텔(Vettel)선수가 챔프카 챔피언인 세바스티앙 부르데(Sebastien Bourdais) 함께하면서 2008년 시즌은 정말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기였다. 부르데(Bourdais)선수는 F1 선수 시작을 아주 좋게 할 수 있었고 그는 시즌 오픈이었던 호주 그랑프리에서 2점을 기록하고 그의 동료였던 베텔(Vettel)선수는 추가로 4점을 기록했다.

베텔(Vettel)선수와 토로 로소(Toro Rosso)팀은 같이 활동을 하면서 그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멈추지 않고 보여주었다. 마침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베텔(Vettel)선수가 그리드 순위 19위로 출발하여 5위로 피니시를 하게 되었다.

그들의 득점률은 점점 더 좋아졌으며, 그 팀에게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장면들이 만들어졌다. 장면은 F1 에서도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경기장면이었다. 이태리 그랑프리에서 베텔(Vettel) 선수가 최악의 조건을 지니고도 팀에게 최초의 폴을 선물해주었다. 독일 유망주 베텔(Vettel)은 토로 로소(Toro Rosso)팀에서 F1의 초연소 우승자로 등극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베텔(Vettel)선수는 시즌의 남은 4경기 동안 12점을 더 추가했고, 시즌이 마무리 되었을 때 35점이란 대단한 점수로 8위를 기록했다.

팀 동료인 부르데(Bourdais) 그다지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는데, 추가적으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7위를 기록했고 그의 4득점은 토로 로소(Toro Rosso)팀이 팀 챔피언십 6위로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들 근처에는 언제나 윌리엄스(Williams), 혼다(Honda) 그리고 자매팀인 레드 (Red Bull) 맴돌고 있었다.

그러나, 베텔(Vettel)선수가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다른 팀들에게 관심을 끌기 쉬워졌다. 자매팀인 레드 (Red Bull)에서 시즌 중반쯤에 베텔(Vettel) 선수를 다음 시즌부터 영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런데 토로 로소(Toro Rosso)에서 베텔(Vettel) 선수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팀 매니저였던 마시모 리볼라(Massimo Rivola)도 페라리(Ferrari)팀으로 옮기게 되었고 그 자리에는 새로 지안프랑코 판튜지(Gianfranco Fantuzzi)가 앉게 되었다.

그동안 게르하르트 베르거(Gerhard Berger) 레드 (Red Bull) 팀을 위해 자신의 지분을 팔아야 했고, 레드 (Red Bull) 그룹의 소유주인 디트리히 마테쉬츠(Dietrich Mateschitz) 토로 로소(Toro Rosso)가 2008년부터 2010년에도 고객의 차량을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그들이 2008년도의 성공을 다시 실현시킨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처럼 여겨졌다. 특히 베텔(Vettel) 선수가 더 이상 팀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베텔(Vettel)선수가 레드 (Red Bull)로 가면서 부르데(Bourdais)선수의 성적도 떨어지기 시작하자, 팀은 2009년에 두 자리를 비워두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자리는 레드 (Red Bull)의 테스트 드라이버였던 세바스티안 부에미(Sebastien Buemi)였고, 한참이나 기간이 지나서야 부르데(Bourdais) 두 번째 선수로 지명했다.

팀은 부에미(Buemi)선수가 그의 첫 GP에서 7위를 기록하면서 2008년을 시작했을 때와 같은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부에미(Buemi)선수는 중국 그랑프리에서 또 한번의 득점으로 성적이 좋아졌지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8위의 성적을 기록했을 때에는 시즌이 꼬여가고 있다는것을 직감했다. 팀에서 그런 그를 신뢰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은 너무도 분명한 사실이었기에 그는 결국 7월 달에 하이메 알게수아리(Jaime Alguersuari)로 교체되었다.

이번에 영입된 스페인 유망주는 아주 빠른것 같았지만  득점 취득에는 성공하지 못했고, 그는 8경기 동안 5개의 DNF(did not finish) 받았다.

부에미(Buemi)도 어려워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남은 경기는 잘 풀어나갔고 그는 시즌을 7위와 8위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정도 성적으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 바닥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2009년에 하이메 알게수아리(Jaime Alguersuari) 부에미(Buemi) 2010년에 함께 출전하게 되었다. 새로운 팀들도 많아졌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바닥 성적에서 벗어나야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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