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인디아(Force India) Formula One

forceindiamain.png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게는 4년 동안 4개의 이름이 있었는데, 이전에는 스파이커(Spyke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전에는 미들랜드(Midland) 요르단(Jordan) 그리고 포뮬러 (Formula One) 사용했었다. 포스 인디아(Force India)라고 하면 지금까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는것 만이 팀을 설명할 있는 전부였지만, 2009년은 이들의 모든것이 바뀌는 중요한 해가 되었다.

요르단(Jordan) 1991년 F1에 입문하여 많은 선수들에게 디딤돌이 되어 주었는데 중에는 마이클 슈마허(Michael Schumacher) 랄프 슈마허(Ralf Schumacher),에디 어빈(Eddie Irvine), 자니 허버트(Johnny Herbert) 루벤스 바리첼로(Rubens Barrichello) 같은 이름만 들어도 바로 있는 선수들이었고 모두 포스 인디아(Force India)팀에서 유니폼과 선수 생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 10년 뒤에 제정적인 문제들이 발생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 태생인 캐나다 억만장자 사업가인 알렉스 슈나이더(Alex Schnaider)(미들랜드 수석)에게 인수된다. 그는 요르단(Jordan)이라는 팀 이름과 카나리아-노란색 의상을 2005년에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미들랜드(Midland)로 탈바꿈한 요르단(Jordan) 3번 째 시즌에서 고작 12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챔피언십에서는 뒤에서 2등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였다. 그나마 12점 중 11점은 미국 그랑프리에서 득점한 것으로 미나르디(Minardi)팀을 이겨야 3위와 4위를 차지할 있는 기회들 뿐이었다.


확실한 것은 슈나이더(Schnaider)가 선택한 팀의 변화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2006년도 변화를 추진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팀 이름을 바꾸고 팀 색깔을 빨강, 검정 그리고 은색으로 바꾼다고 경기장에서의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었다.

팀의 젊은 라인업인 크리스티앙 알버(Christian Albers) 몬테이루(Monteiro)는 참가전과 경기 내내 힘겨워했으며, 팀은 시즌의 8번 째 그랑프리가 되어서야 새로 바뀐 참가전에 2군으로 진입했다. M16차량은 충분히 안정감을 보여주긴 했어도 다른 팀 차량의 페이스를 쫒아 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팀의 선수들은 가장 유명한 모나코에서의 악명 높은 스타트 사건 때문에 같이 행동한다고 해도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팀은 M16차량으로 다른 팀들과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일 있게 되었고 몬테이루(Monteiro) 알버(Albers)선수는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타로 로소(Toro Rosso)의 스캇 스피드(Scott Speed) 토요타(Toyota)의 야르노 트룰리(Jarno Trulli)보다 앞선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성적이 시즌에서 최고 기록이었다.

점수가 낮았던 이유는 독일 그랑프리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그들 차량의 후방 날개가 FIA 규정에 어긋날 정도로 유연했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실격패하게 되었다.

슈나이더(Schnaider)가 팀을 매각할거라는 루머는 점점 퍼졌고, 9월달에 네덜란드의 자동차 회사인 스파이커(Spyker)에게 모든것이 판매되면서 더욱 확실해 졌다.


스파이커(Spyker)에서는 신속하게 2007년도 시즌을 위해 모든 신경을 더 나은 패키지를 설정하는 일에 힘을 쏟았고 페라리(Ferrari) 엔진의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스폰서들을 섭외했다. 크리스티앙 알버(Christian Albers) 같은 드라이버 역시 팀에게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포뮬러 원 순위권 끝으로 가야 겨우 스파이커(Spyker)라는 이름을 찾아볼 있는것을 보면 포뮬러 원이 돈 하나만을 가지고 즉각적인 성공을 거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잘못인 것이다. 이들은 경기 중 14번의 기권과 8번의 사고가 있었다.

스파이커(Spyker)의 유일한 스포트 라이트는 일본 그랑프리에서의 아드리안 수틸(Adrian Sutil)선수가 8위를 기록하면서 시즌에서의 유일한 1점을 득점했을 때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파이커는 또 다시 시장에 이름을 올려야 했고 이번에는 비제이 말리아(Vijay Mallya) 마이클 몰(Michael Mol)이 인수하게 되면서 팀의 이름을 포스 인디아(Force India)로 개칭하였다.

2008년 수틸(Sutil)과 경험이 많은 선수인 지안카를로 피지켈라(Giancarlo Fisichella)가 운전대를 잡은 포스 인디아(Force India)는 인도의 색감을 가지고 그리드의 뒷편에서 치고 올라오길 희망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따라 주질 못했다. 그들의 가장 높은 점수- 다른 면으로 보면 가장 낮은 점수도 되지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아드리안 수틸(Adrian Sutil)선수가 10바퀴만 더 돌면 4위를 기록할 있었던 황금같은 기회가 생겼지만 키미 라이쾨넨(Kimi Raikkonen)선수가 포스 인디아(Force India)차량 뒤로 접근하면서 4위의 꿈은 산산조각 나 버렸다.

그것은 팀이 득점할 있었던 가장 근접한 기회였고 유일한 기회였지만 결국 팀은 득점을 얻지 못하고 시즌의 바닥에서 끝을 맺어야 했다.


2008년 시즌이 종료되자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여러 파트너십은 깨지게 되었다. 기술 담당 마이크 가스코인(Mike Gascoyne)과 팀 사장인 콜린 콜스(Colin Kolles)가 1년 후에 다른 팀으로 이동할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나서 포스 인디아(Force India)를 찾아와 페라리(Ferrari)와의 엔진 계획이 끝났다고 발표했고, 발표는 바로 멕라렌(McLarens), 메르세데스(Mercedes)의 기술적인 지원을 받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 멕라렌(McLarens) 기어박스와 유압 스시템 그리고 멕라렌(McLarens)엔진을 공급했다.

멕라렌(McLarens)에서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게 그들의 선수 중 한 명을 보내준다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팀에서는 수틸(Sutil)과 노련한 피지켈라(Fisichella)가 함께 풍부한 보상을 받게 되었다.

물론 시즌 초반에는 팀이 그리드 끝자락에서 버둥 거렸지만, 분명한 것은 다른팀들에게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 대한 각인을 확실히 찍어 두었다는 것이다. 중국 그랑프리,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고 수틸(Sutil)선수는 팀에게 득점을 안겨줄 기회를 잡았다. 6바퀴만 더 돌면 6위라는 성적을 기록할 있었지만 아쉽게도 젖은 트랙에서 미끄러져 선로를 벗어나고 말았다. 몇 달 수틸(Sutil) 그의 홈그라운드에서 또 한번의 득점 기회를 잡지만 이번에는 키미 라이쾨넨(Kimi Raikkonen)이 꿈을 부셔버렸다. 수틸(Sutil)이 피트 인을 하고 나가는데 라이쾨넨(Raikkonen)이 그대로 와서 들이박은 것이다.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불운은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드디어 행운으로 전환되었다. 피지켈라(Fisichella)가 팀의 폴 포지션을 기록하면서 토요타의 야르노 트룰리(Jarno Trulli)를 P1으로 밀어낸 것이다. 이 환상적인 주말은 그대로 끝나지 않았고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하게 된다. 라이쾨넨(Raikkonen)이 우승을 그리고 그들은 2위를 기록했다. 며칠 뒤 포스 인디아(Force India)는 피지켈라(Fisichella)가 다른곳으로 이전하는 것을 승낙한다고 발표했다.


페라리(Ferrari)는 남은 시즌 동안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빈 자리에 비탄토니오 리우치(Vitantonio Liuzzi)를 보내게 된다.

피지켈라(Fisichella)가 없다고 포스 인디아(Force India)의 행진이 멈춘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수틸(Sutil)이 2위를 리우치(Liuzzi)가 7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수틸(Sutil) 4위를 하면서 득점을 했지만 리우치(Liuzzi)는 꿈 같은 데뷰 무대를 4위로 다리는 있는 상황에서 기어 박스 결함으로 기권해야 했다.

남은 시즌 동안 포스 인디아(Force India)는 더 이상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획득한 13점은 챔피언십 바닥에서 만큼은 벗어나게 해주었고, 먼 길을 걸어오면서 조금이라도 발전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었다.

팀은 연속성을 가지고 한 곳에만 집중하면 결국 성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발전하는 방법으로도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2010년 시즌에도 수틸(Sutil)과 리우치(Liuzzi)를 앞 세울 것이다. 순위권에서 하나 또는 두 개의 이름은 포스 인디아(Force India)에게는 또 한번의 확실한 시즌을 안겨 줄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